법률칼럼&일상칼럼
내용
키도 크고 인물도 환한 중년 남자가 있었다. 죽을 병에 걸려 인천길병원 입원했다. 담당주치의가 여자 의사 선생님이였다고 한다.
이제 멀지 않아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거의 자포자기하고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주치의 선생님이 왈ㆍ 대한민국에 이렇게 멋진 남자가 운명을 달리하면 많은 여성들이 얼마나 서럽겠느냐고 하면서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고 한다.
그 말을 듣는 후부터는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여 빨리 회복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을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건강관리를 했다고 한다 .
그 후 건강이 회복되어 지금까지도 그 여자의사의 그 당시 말이 귀전에 맴돈다고 한다.
진정 명의란 어떤 의사인가?
병도 잘 치료 할뿐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마음도 치유해 주는 의사를 말한다. 대부분 의사들은 단지 병만 치유하는데 신경을 쓸 뿐 환자에게 심리적 격려는 해주지 않는다.
세계적인 발명가 에디슨은 초등학교 몇달 다니면서 선생님에게 궁금한것을 계속 질문하자, 선생님은 이런 지적장애인을 가르칠수 없다며 어머니을 불러서 말을 했다.
그래서 에디슨의 어머니는 에디슨을 직접 교육을 하기로 하고 에디슨의 장점을 발견하고 뒤바라지를 해 주면서 에디슨에게 용기와 신뢰를 주었다. 그 후 에디슨은 평생 동안 오직 한사람 어머니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인류역사상 꼭 필요한 전구등 1000개이상의 발명하여 후세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회 곳곳에서 막혀 사회가 마비된것 같아 답답한 느낌이다 .이렇때 일수록 주변사람에게 격려와 믿음를 주는 사람이 많아야 할것같다.
조영상변호사의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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