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칼럼&일상칼럼

상대방에게 편안하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2 12:53
조회
17

금요일 저녁, 늦게까지 미팅을 마치고 밤 11시가 넘어 우연히 KBS의 성시경의 고막남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가수 성시경의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그의 방송을 집중해서 본 적은 없었고 얼굴도 잘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채널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영어도 마치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했고, 사회자이자 진행자로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문득 저 역시 성시경처럼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주고,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성시경에 대해 ChatGPT와 유튜브 등을 통해 찾아보니 1979년생으로, 감미로운 히트곡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으며 일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고 일본 노래를 수준 높게 소화하여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유튜브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넘는 콘텐츠도 있었고, 수백만 회를 기록한 영상도 매우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1970~80년대의 리더십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 강한 추진력과 일방적인 지시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리더십은 조금 다른 모습인 것 같습니다. 부드럽게 소통하면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제가 모르는 세상이 아직도 너무 많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늘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조영상 변호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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