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칼럼&일상칼럼

반복되는 말의 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13 11:30
조회
54

작년에 너무 열심히 사는 한 분을 소개 받아 알게 되었다.  그분은 취미로 바둑을 좋아해 가끔 바둑을 두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분은 괴산중학교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나  생활 여건 때문에 학비 걱정을 하자, 그 담임 선생님이 서울에 있는 명문고등학교를 추천하면서
학비를 보태 주겠다고 했다.

그분은 어린 마음에 선생님의 마음만 받고 자립해야겠다고 생각하여 덕수상고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 후 기업은행에 취직하여 지점장을 마치고 부동산중개사 .치킨집 개업을 하고 성당에 다니면서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 왔다.

어느 날 업무차 강화도를 함께 가게 되었다. 그런데 차를 타고 가면서 자주 가래가 나와 몇 분 간격으로 가래침을 뱉으면서 힘들어 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담배를 자주 피었다.

그래서 내가 볼 때 이런 상태로 가면 앞으로 2년내에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하면서 담배를 끊으라고 충언을 했다.

처음에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계속 2년내에 돌아가실 거라고 반복된 얘기를 하자 어느 순간에 담배를 끊었다고 했다.

그 후 담배를 끊으니 너무 좋다고 했다. 목소리도 맑아지고 가래가 나오지 않아서 좋다고 했다.

주위의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부자로 잘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분은 앞으로 20년이상 건강하게 살아가실 것 같다.

조영상변호사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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